글번호
72123
작성일
2019.10.22
수정일
2019.10.22
작성자
정재운
조회수
47

[CNB뉴스] 동아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사 개최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제14회 인문주간’을 맞아 부산 낙동강 연안 지역의 역사적 특성과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잇달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동아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주관하는 ‘인문주간’은 일반인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장으로 지역의 인문자산 발굴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문주간은 오는 28일부터 닷새간 진행된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훈상 동아대 사학과 특임교수가 진행하는 ‘인문도시콜로키움’을 비롯해 △청소년문화강연 △찾아가는 인문학콘서트 △역사물길체험 △낙동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도출에 앞장선다.

특히 오는 30일 ‘찾아가는 인문학콘서트’에는 김연수 소설가와 심보선 시인을 초청해 ‘갈등과 대립에서 화해와 공존으로’란 주제로 문인과 시민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오광대의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내달 1일 ‘낙동고도(洛東古道) 공감과 공생’을 주제로 열리는 ‘제5회 낙동포럼’에는 최영호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정선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손숙경·전성현 석당학술원 교수,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사업단은 인문로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낙동인문브랜드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25일까지 ‘낙동강변과 인문로드’란 주제로 낙동강을 둘러싼 길에 관한 로드명과 맵핑, 이야기 등의 콘텐츠를 신청받는다.

박은경 사업단장은 “낙동강은 지역이 지닌 역사만큼 고유한 인문학적 역사?문화 자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새롭고 행복한 인문도시로서의 큰 가능성을 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여 행복한 ‘낙동인문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4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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